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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자 2차 후기 (2일차)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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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자 2차 후기 (2일차)

EBCT 2021. 10. 6. 20:45

화이자 2차를 잔여백신 예약 통해서
어제 맞았다
어제 하루 푹 쉬었고
오늘은 업무가 있어서 업무 + 외근
소화를 했다

생각 외로 멀쩡했는데
일이 꼬이려는 지 급한 보고까지 잡혀서
야근을 하게 됨
야근 살짝 하고 있는데 저녁 8시 다되서
다리가 너무 저리고 오한이 옴

타이레놀 500미리 먹고 지금 쉬고 있다
가슴도 살짝 답답한거 같고
두통은 별로 없는데 머리에 안개 낀 거처럼
멍한 증상이 있다
체온은 다행히 정상.

별 일 없이 지나가기를!